김성문 영남의료기 대표는 지난달 30일 영주시청을 방문, 민원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내방한 민원인 중 청각장애로 대화에 불편을 겪고 있는 민원인들을 위해 보청기 21개(시가 63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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