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천후 속에에서 도로를 순찰하던 현직경찰관이 낙석에 깔려 순직해 주위를 안타깝게하고 있다.
3일 오후 6시 45분께 서면 남통터널 전방200m 지점에서 울릉경찰서 소속 최철호(32·사진) 순경이 쌍용 액티언 순찰차를 타고 지나던중 무너져 내린 250여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