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 몰러 나간다, 제비를 후리러 나간다.”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 34호 정순임(64·사진)명창이 12일 오후 6시 경주서라벌 문화회관에서 판소리 흥보가 정기발표회를 펼쳤다. 이날 정 명창은 판소리 동편제 `흥보가’를 제자들과 함께 무대에 올렸다.
정 명창의 제자 정성룡이 `대장군방’을, 조혜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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