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지난 4일 바르게살기공원에서 관내 주요 기관·단체장 및 종교단체 내빈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과 희망의 빛을 비추는 2020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최소 초청인원만 참석,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각 종교 대표가 참석하여 종교 화합의 아름다운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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