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곡밥정월대보름(2월26일)을 나흘 앞둔 22일 대구 중구 번개시장 양곡가게에서 상인이 오곡밥 재료로 사용되는 다양한 잡곡을 정리하고 있다. 상인은 “대보름에 오복밥 지어 먹는 것도 이제는 옛날 얘기”라며 “코로나19 때문에 명절 차례도 제대로 못 지내는데 오곡밥 지어 먹을 엄두가 나겠냐”며 푸념을 늘어놓았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뉴스1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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