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경찰서(서장 이원백)은 4일 강구민원담당관을 비롯한 남정, 지품, 달산, 병곡, 창수, 축산분소장 7명을 초청해 신년 오찬 간담회를 열고 올해도 지난해와 같이 영덕군민과 함께 숨쉬는 주민의 가장 가까운 이웃이 돼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