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병원과 대구 동구는 지난 11일 영남대병원에서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희망나눔(÷) 소액의료비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 동구에서 발굴한 취약계층 주민은 치료 과정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외래진료비 등을 지원하고, 병원 측은 의뢰받은 환자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김무진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최신기사 전국 中야구 최강자 가린다… 경주서 71번째 선수권대회 전국 中야구 최강자 가린다… 경주서 71번째 선수권대회 경산시, ‘지방시대 대응 지역혁신 동반성장 춘계 포럼’ 개최 경산시, ‘지방시대 대응 지역혁신 동반성장 춘계 포럼’ 개최 경산에서 연이틀 이어지는 금빛 업어치기의 향연! 경산에서 연이틀 이어지는 금빛 업어치기의 향연! 청도 이서면, 꽃양귀비 길 조성으로 관광 명소로 떠오르다 청도 이서면, 꽃양귀비 길 조성으로 관광 명소로 떠오르다 석진욱 감독·은퇴한 박철우·이숙자 코치, 마이크 잡는다…해설위원 위촉 석진욱 감독·은퇴한 박철우·이숙자 코치, 마이크 잡는다…해설위원 위촉 경주시, 펫산업 발전 방안 위한 원탁회의 경주시, 펫산업 발전 방안 위한 원탁회의 경주시, 스마트도시 리빙랩 플랫폼 6월 본격 가동 경주시, 스마트도시 리빙랩 플랫폼 6월 본격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