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의 사나이’로 불리는 조승환(55)씨는 20일 동대구역 광장 기후시계 앞에서 ‘얼음 위 맨발로 오래 서 있기’ 신기록에 도전했다. 조씨는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탄소중립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 사진=대구시 제공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김무진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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