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서 열린 창립 116주년 기념 연차대회에서 도내 23개 시·군 중 목표금액 대비 모금실적이 우수한 시·군 중 6개 기관을 선정해 기관 표창을 수여했으며, 청송군은 군부 1위를 차지해 4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적십자회비는 재난구호, 사회봉사, 공공의료, 청소년 교육 분야 등 물적, 인적 구호활동으로 재난을 딛고 일어설 수 있도록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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