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국립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 공연에 참여한 단원 1명이 코로나19 감염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7일 오전 방역업체 관계자들이 대구오페라하우스 공연장 주변을 방역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뉴스1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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