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민원실을 만들기 위해 최근 관내 사설학원 글두멍(운영자 박귀남)소속 원생들의 2007죽계백일장 및 육사백일장 등 시부문 입선작(초·중등부) 20여 점을 전시, 호응을 얻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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