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10시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디지털 카모플라쥬 컨셉의 ‘2022시즌 김천상무 어센틱 유니폼 프리오더'를 시작한다.<사진>
예약 기간은 21일 오전 10시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이며 구단 온라인 샵에서 신청 가능하다. 판매 품목은 2022시즌 리그 어센틱 네 가지로 필드 홈(빨강), 어웨이(흰색), GK1(연녹색), GK2(검정색)고 가격은 8만원이며 프리오더 구매자에게는 전사 마킹 비용이 면제된다.
물품 수령까지는 약 3주 정도 소요되며 공장 상황에 따라 제작 기간이 변동될 수 있다. 프리오더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마케팅팀(070-4105-4054)으로 문의하면 된다. 그리고 27일 홈 개막전에서도 MD샵 내 현장 접수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2022시즌 김천상무의 유니폼에는 대한민국 국군의 대표 패턴인 ‘디지털 카모플라쥬(Camoflauge)’ 패턴을 전체에 입혔다. 프로 축구 선수들이 군인으로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며 축구선수로서도 활약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구단 공식 색상인 빨강과 네이비를 활용해 홈 유니폼을 디자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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