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임영웅의 공식팬클럽인 ‘영웅시대 with Hero’ 대구·경북 회원들은 지난 4일 성서종합사회복지관에서 대구지역 취약계층 300세대를 위한 1300만원 상당의 도시락을 직접 만들어 전달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김무진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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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영바 2022-06-08 22:14:00 더보기 삭제하기 임영웅 영웅시대 with Hero 대구·경북 팬님들의 아름다운 정성이 가득 담긴 선행에 감동이 가득하네요.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언제나 건행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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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언제나 건행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