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리스관광 함양교육 실시
경북도는 코로나19로 치유힐링, 안전한 여행에 대한 관심과 여행수요 증가해 웰니스관광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올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웰니스관광 거점시설로 인증 받은 5개소를 중심으로 수용태세 개선, 체험 프로그램 개발에 나서고 있다.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치유힐링 관련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경북 웰니스 매니저로 모집해 웰니스관광 도약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도는 모집한 전문인력인 매니저를 대상으로 ‘경북 웰니스관광 Managership 함양교육’을 지난 12일 1박 2일 과정으로 영주국립산림치유원에서 실시했다.
경북에서 명상, 요가 산림·해양·농업치유 등 웰니스관련 활동 중이거나 관련자격을 보유하고 있는 전문가로 경북 웰니스관광 전문인력풀(POOL)에 등록한 5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생은 치유힐링관련학과 교수, 치유농장, 치유카페를 운영하는 종사자와 유아숲지도사, 숲해설가, 스쿠버다이빙마스터, 심리상담사 등 다양한 분야의 웰니스관련 전문가들이다.
도는 수료한 교육생들에게 ‘경북 웰니스관광 매니저’ 인증서를 수여해 자긍심을 갖고 경북 웰니스관광에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
경북 웰니스관광 거점시설에서 프로그램 운영 시 요청이 있을 경우 매니저를 매칭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 매니저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참! 경북 웰니스관광 페스티벌에도 참여한다.
올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웰니스관광 거점시설로 인증 받은 5개소를 중심으로 수용태세 개선, 체험 프로그램 개발에 나서고 있다.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치유힐링 관련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경북 웰니스 매니저로 모집해 웰니스관광 도약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도는 모집한 전문인력인 매니저를 대상으로 ‘경북 웰니스관광 Managership 함양교육’을 지난 12일 1박 2일 과정으로 영주국립산림치유원에서 실시했다.
경북에서 명상, 요가 산림·해양·농업치유 등 웰니스관련 활동 중이거나 관련자격을 보유하고 있는 전문가로 경북 웰니스관광 전문인력풀(POOL)에 등록한 5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생은 치유힐링관련학과 교수, 치유농장, 치유카페를 운영하는 종사자와 유아숲지도사, 숲해설가, 스쿠버다이빙마스터, 심리상담사 등 다양한 분야의 웰니스관련 전문가들이다.
도는 수료한 교육생들에게 ‘경북 웰니스관광 매니저’ 인증서를 수여해 자긍심을 갖고 경북 웰니스관광에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
경북 웰니스관광 거점시설에서 프로그램 운영 시 요청이 있을 경우 매니저를 매칭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 매니저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참! 경북 웰니스관광 페스티벌에도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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