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프라자에 입점한 슈즈 브랜드 ‘에스콰이어’가 봄철을 맞아 봄·여름 시즌에 어울리는 밝고 가벼운 디자인의 다양한 여성용 ‘뮬’ 샌들을 선보여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뮬 스타일 샌들은 뒤가 완전히 트여있어 쉽게 신고 벗을 수 있고, 봄·여름 날씨에 부담 없이 신을 수 있어 데일리 슈즈로 제격이다. 가벼운 청바지 차림이나 격식 있는 차림에 모두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판매 가격은 20만원대다. 사진=대구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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