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홍씨의 두개골이 깨지는 등 4명이 부상해 대구와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고 당시 등산등호회원 10여명이 학바위 아래에서 시산제를 지내고 식사를 하던 중 바위 일부분이 무너졌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박명규기자 p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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