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50억 원 확보 쾌거
경산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 사업’ 공모에 참여해 전국 1위로 최종 선정돼 ‘국비 50억원을 확보’했다.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 사업은 국비와 지방비 50:50 매칭사업으로 수치지형도와 디지털트윈 기술을 결합해 고정밀 전자지도를 구축하고, 미래 국토관리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사업이다.
경산시는 현재 ‘임당 유니콘 파크 조성사업’을 통해 경산 지식산업센터 및 창업열린공간을 조성함과 동시에 ‘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사업으로 프랑스 에꼴42와 계약을 체결해 학생, 청년, 구직자 등을 대상으로 한 SW 인재 육성 기반을 마련하는 등 경산이 ICT 창업벤처 및 기업지원 특화지역으로 발전해 나아가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번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사업은 변화된 도시 내 도로, 건물 등을 대상으로 신기술(라이다, 드론 등)을 활용해 고정밀 전자지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각종 행정정보와 공간정보를 융복합 연계·활용함으로써 ‘ICT & 42경산’기반구축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 사업은 국비와 지방비 50:50 매칭사업으로 수치지형도와 디지털트윈 기술을 결합해 고정밀 전자지도를 구축하고, 미래 국토관리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사업이다.
경산시는 현재 ‘임당 유니콘 파크 조성사업’을 통해 경산 지식산업센터 및 창업열린공간을 조성함과 동시에 ‘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사업으로 프랑스 에꼴42와 계약을 체결해 학생, 청년, 구직자 등을 대상으로 한 SW 인재 육성 기반을 마련하는 등 경산이 ICT 창업벤처 및 기업지원 특화지역으로 발전해 나아가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번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사업은 변화된 도시 내 도로, 건물 등을 대상으로 신기술(라이다, 드론 등)을 활용해 고정밀 전자지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각종 행정정보와 공간정보를 융복합 연계·활용함으로써 ‘ICT & 42경산’기반구축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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