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허는 양 기관이 지난해 4월13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개발에 착수한지 1년만에 거둔 성과로 현재 사용되는 유전자검사법(PCR)의 단점을 획기적으로 보완한 신기술로 평가되고 있다.
/석현철기자 s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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