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레저학부 학생들은 개회식(3일)이 시작되기 1시간 전부터 제복을 착용하고 행사장 입구에서부터 “안녕하십니까? 어서오십시오!”라고 상냥한 목소리로 방문객들을 맞이했다.
또 관광레저학부 학생들의 상냥한 인사와 깔끔한 제복차림은 많은 사람들의 휴대폰과 사진기의 포토세례를 받으며 방문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