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6일 첫 모내기를 한 해담벼는 폭우와 태풍을 이겨내고 132일 만에 수확하는 조생종 품종으로, 단백질 함량이 낮고, 밥맛이 우수해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많다.
이번에 수확하는 해담벼는 ‘한장군 쌀’이라는 브랜드로 추석 제수용이나 선물용으로 소포장(3kg) 판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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