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문화관광재단은 지난해보다 관광객이 증가한 것은 대구 편입이라는 기회를 활용해 개인 프로그램부터 단체(일반·학생·외국인) 투어프로그램을 새로 도입하고, 대구시와 함께 적극적인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연휴를 맞아 추석 당일과 다음날은 가족 3대가 함께 삼국유사테마파크를 많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오는 7일과 8일에는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는 바베큐축제가 열리며 ‘먹소, 사소, 노소’ 라는 슬로건으로 군위에서 생산된 한우·한돈 무료 시식과 체험, 육중완 밴드 공연 등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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