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가 최근 화개동 인공폭포를 본격적으로 가동,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이곳 인공폭포(폭 43m, 높이 17m)는 오는 10월까지 운영된다. 봄(4~6월)과 가을(9~10월)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여름철(7~8월)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하루 14시간 가동할 방침이다.
상주/황경연기자 hg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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