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상주시지부주관으로 15일 새터민과 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상주시관내 위치한 임란북천전적지 역사탐방과 아름다운 상주만들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자유총연맹상주시지부 회원 40명, 새터민 10명, 이주여성 50명,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경모 사무국장이 문화유적 해설사로 맡아 임란북천전적지의 역사에 대해 설명, 선조들의 참모습을 선보였다.
상주/황경연기자 hg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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