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와 대구가톨릭대는 정부와 사회복지단체 등에서 난방지원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지난 6일 오후 경산시 평산동 일대에서 양 대학 총장과 교수, 직원, 학생 등 60여명이 참석해 총 3000장의 지원 연탄 중 600장을 직접 배달하면서 협력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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