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안전한 나라 ‘대한민국’ 119가 함께 하겠습니다
안동소방서는 지난 9일 안동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제61주년 소방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소방의 날이란 국민들에게 화재에 대한 경각심과 이해를 높이고 소방안전문화의 정착을 위해 기념일로 제정한 날이다.
기념행사에는 심학수 안동소방서장, 김대일·김대진 경상북도의원, 신동보 안동시부시장, 김경도 안동시의회부의장, 박치선 시의원 등 내빈과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심학수 안동소방서장은 “항상 우리 소방을 믿고 응원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이 자릴 빌어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우리를 믿고 신뢰해 주시는 만큼 보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는 안동소방서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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