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한전 `전력서비스의 달’ 행사
한전 칠곡지점은 전기사용 고객에 대한 서비스 제고 방안을 강구하고 현장직원들의 대고객 서비스 마인드를 고취시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기업이 되고자 지난 5일 지점강당에서 한전직원과 검침협력회사 직원이 공동으로 `제5회 전력서비스의 달’ 행사 및 전력서비스 혁신 다짐대회를 가졌다.
서비스 혁신을 위한 `우리의 다짐’ 선서 후 전력서비스의 달(4월15일~5월30일) 자체 추진계획을 전 직원들이 공유하고 모든 업무를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해 고객만족 실천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한우 지점장은 “`투명한 업무처리와 청렴한 근무자세를 확립해, 친절하고 신속한 업무처리로 고객에게 사랑받는 한전’이 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칠곡/박명규기자 p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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