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엠(대표 김보근)이 11월 28일 개최된 ‘2023 제4회 스마트대한민국 대상’에서 ‘벤처기업협회장상’을 수상했다.
‘2023 제4회 스마트대한민국 대상’은 아주뉴스코퍼레이션(아주경제신문), 인민일보 해외판이 주최하고 아주 AMC, 스마트대한민국대상조직위원회가 주관했다.
이와관련, 아주경제신문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기업 혁신성장을 통해 수출측면에서 50%이상 성장하도록 중소‧벤처‧스타트업‧소상공인 등을 발굴하기 위해 ‘스마트대한민국대상’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벤처기업협회장상을 수상한 ㈜에프엠은 섬유임가공분야 가먼트워싱 위주의 중소 제조기업으로 대한민국의 제조업을 성실히 이끌고 있으며, 꾸준한 고용창출과 기부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보근 (주)에프엠 대표이사는 "앞으로 수익창출과 수출증대를 위해 더 노력하겠다. 또 청바지 기부, 양로원 위문 등 지역사회에 더 봉사하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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