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호 회원은 30여 년간 시설채소 재배에 종사하며, 뛰어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해 왔으며, 특히 시설오이 재배기술 개발과 보급에 앞장서 지역 농업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
한편, 이봉호 회원은 이안면 흑암1리 이장과 시연합회 감사로 활동하면서, 상주시장학회에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또한 2023년 경상북도 농촌지도자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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