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이 5일까지 2일간 신안군을 방문해 먼 섬 소형공항 중심의 면세지역 지정 방안 공동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신안군 주요 관광지와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대해 벤치마킹에 나섰다.
먼 섬 소형공항 중심의 면세지역 지정 방안 공동연구 용역은 울릉·신안·옹진군이 공동 발주해 한국섬진흥원이 과업수행하고 있으며 소형공항 설치를 계획 중인 먼 섬 지역(흑산·백령·울릉도)의 관광과 내수 활성화를 위한 면세지역 지정 방안 연구가 주된 목적이다.
중간보고회는 한국섬진흥원의 PPT발표를 시작으로 △연구개요와 경과 △면세점 이론 및 제도 분석 △내국인 대상 섬 지역 면세제도의 현황 및 사례 △먼 섬 소형공항 중심의 면세지역 지정 방안, 향후 계획 순으로 이어졌다.
먼 섬 소형공항 중심의 면세지역 지정 방안 공동연구 용역은 울릉·신안·옹진군이 공동 발주해 한국섬진흥원이 과업수행하고 있으며 소형공항 설치를 계획 중인 먼 섬 지역(흑산·백령·울릉도)의 관광과 내수 활성화를 위한 면세지역 지정 방안 연구가 주된 목적이다.
중간보고회는 한국섬진흥원의 PPT발표를 시작으로 △연구개요와 경과 △면세점 이론 및 제도 분석 △내국인 대상 섬 지역 면세제도의 현황 및 사례 △먼 섬 소형공항 중심의 면세지역 지정 방안, 향후 계획 순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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