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희망나눔캠페인에 참여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500만원 이상 고액의 성금을 꾸준히 기탁해왔다.
허승열 대표는 “IMF 시기에 사업부도로 신용불량자가 되어 힘든 시기를 겪으면서 도움의 손길 부재에 갈증을 느껴 사업에 재기한 지금은 자신처럼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기탁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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