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 영
아직도 못 떠나고 무엇에 애착 있어
한 생각 내려놓고
붉은 놀 바라본다
마침내 절정에 서서 투신하는 영혼을
본명 : 신영분
시조문학 신인상 수상
울산시조시인협회 회원
전국꽃문학회 회원
영축문학회 회원
태화강푸른문학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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