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적 농촌 활성화 방안 제시
내년 4월 총선 포항 북구 출마를 선언하고 활발하게 표밭을 다지고 있는 이부형<사진> 예비후보가 ‘살아나는 농촌’을 위해 단순한 지원보다는 과학영농과 청년 인재 발굴을 통한 장기적인 농촌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이부형 예비후보는 “선진국 가운데 농업이 발전하지 않은 나라가 없다는 점만 봐도 알 수 있듯이 농업은 개척할 부분도 많고 가치 창출의 기회도 많다”면서 “농산물을 팔아주는 식의 단순한 지원보다는 땀 흘려 생산한 농산물을 제값 받고 피는 방법을 교육하고 유통 환경을 조성해 주는 장기적인 관점의 정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특히 “농촌을 떠나는 청년의 발길을 되돌려 사라지는 농촌을 살아나는 농촌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그러기 위해서 청년 농업인을 키워낼 수 있는 교사와 멘토·후원자·응원단 등의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관련, 이 예비후보는 “새롭게 유입되는 청년들이 농촌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직업으로서의 농업도 중요하지만, 우선 삶터로서의 농촌 정주 여건을 정비하고, 청년 농업인들이 농촌에서 아이를 키우고 사람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겠다”면서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문화·여가·보육 시설이 갖춰진 주거단지 조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부형 예비후보는 “선진국 가운데 농업이 발전하지 않은 나라가 없다는 점만 봐도 알 수 있듯이 농업은 개척할 부분도 많고 가치 창출의 기회도 많다”면서 “농산물을 팔아주는 식의 단순한 지원보다는 땀 흘려 생산한 농산물을 제값 받고 피는 방법을 교육하고 유통 환경을 조성해 주는 장기적인 관점의 정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특히 “농촌을 떠나는 청년의 발길을 되돌려 사라지는 농촌을 살아나는 농촌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그러기 위해서 청년 농업인을 키워낼 수 있는 교사와 멘토·후원자·응원단 등의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관련, 이 예비후보는 “새롭게 유입되는 청년들이 농촌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직업으로서의 농업도 중요하지만, 우선 삶터로서의 농촌 정주 여건을 정비하고, 청년 농업인들이 농촌에서 아이를 키우고 사람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겠다”면서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문화·여가·보육 시설이 갖춰진 주거단지 조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