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원 제26대 부시장 취임
지난 1일 제26대 상주시 부시장으로 정상원(59·사진) 부시장이 취임했다.정상원 부시장은 “경상도의 뿌리이자, 삼백의 고장인 이곳에서 근무하게 돼 영광이다”라며 “상주의 발전과 시민의 만족도 향상을 위한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정 부시장은 경주출신으로 지난 1990년 12월 성주읍에서 공직생활을 시작으로, 안동시 태화동장, 경상북도 인재개발정책관실 교육정책팀장, 행정보건복지전문위원, 사회복지과 복지정책팀장, 전국체전기획단장, 관광정책과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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