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우리 지역에 재배면적이 많이 늘어난 콩 수확 등에 농업인들이 애로를 겪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앞으로도 장기임대사업을 활성화하여 이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상자는 농협, 영농조합법인, 작목반 등 4개 업체이며, 주요 임대 기종은 콩콤바인 등 21종 44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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