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보는 세상
빛은 희망이다.
선거철이 되면 모두 각자 유일한 ‘희망’이라고 목청을 올린다.
영일대해수욕장 해상누각과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의 조명도 밤이 깊어 갈수록 빛난다.
서로 다르면서도 함께 빛나는 빛. 선거로 시끌벅적할수록 갈등보다는 서로 인정하는 공존의 생각이 깊어졌으면 좋겠다.
빛을 위해 어두워지는 깊이만큼.
글/이한웅·사진/콘텐츠연구소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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