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거주 65세 이상 여성들로 이뤄진 포항여성실버합창단은 1997년 창단 이래 현재까지 활동 중이다. 합창단원들은 매주 월요일 합창 연습을 통해 지역의 축제나 행사에도 참여하고 있다.
장종용 북구청장은 “아름다운 합창을 통해 건강하고 멋지게 노후를 열어가고 있는 실버합창단의 열정에 존경과 박수를 보낸다. 앞으로도 왕성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