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예천활축제, 어린이날 기념행사 등 대규모 행사가 치러지는 예천지역 주요 장소에 대한 불법카메라 집중단속이 진행됐다.
예천경찰은 주요행사가 예정된 한천행사장 주변과 곤충박물관 등 관광지 공중화장실에 대한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는 불법촬영 카메라 탐지기 3종(적외선, 전파, 복합탐지기)을 활용해 불법카메라 설치여부, 최소형 카메라 설치 의심흔적, 선정적인 낙서, 안심거울, 안심칸막이 훼손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한편 예천경찰서는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점검 완료한 곳에는 ‘불법촬영에 대한 경고성 문구 스티커를 부착했다.
예천경찰은 주요행사가 예정된 한천행사장 주변과 곤충박물관 등 관광지 공중화장실에 대한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는 불법촬영 카메라 탐지기 3종(적외선, 전파, 복합탐지기)을 활용해 불법카메라 설치여부, 최소형 카메라 설치 의심흔적, 선정적인 낙서, 안심거울, 안심칸막이 훼손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한편 예천경찰서는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점검 완료한 곳에는 ‘불법촬영에 대한 경고성 문구 스티커를 부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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