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지난 2022년 10월부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절도 범죄 예방시책으로 지난해 6월에는 농산물 절도 취약지역에 배치해 절도 범인을 검거하는 데에도 적극 활용되고 있다.
올해는 지난 4월 범죄예방전략회의를 통해 절도범죄 예방의 일환으로 이동식 CCTV 4대를 추가 운용해 범죄취약지에 설치할 예정이다.
안해원 서장은 “범죄로부터 안전한 치안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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