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농촌마을에 대한 의료활동지원으로 실질적인 농촌복지를 구현하고 지역은행으로서의 농협의 위상을 제고하며 교류사업 활성화를 통한 도농상생 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청도군지부에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을 통한 농협의 공익적 이미지를 제고함과 동시에 상대적으로 의료혜택이 미흡한 농촌마을의 의료활동을 지원함으로써 건강한 농촌을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기로 했다. 청도/최외문기자 cwm@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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