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전통시장의 이미지 제고로 다시 찾고 장사 잘되는 친절한 시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이달의 친절상인에 엄연숙(46·대호상회, 점촌동(유)중앙전통시장·사진)씨를 선정 했다고 밝혔다.
엄 씨는 시민상회 대표로 있으면서 지난 10여년전부터 점촌동 (유)중앙전통시장에서 중·장년층 여성을 위한 의류점을 운영해 오면서 매장의 청결 유지와 쾌적한 쇼핑 공간을 조성해 손님들에게 항상 웃는 얼굴로 고객 감동을 실천해 문경시의 이미지를 외부인들로부터 좋은 이미지를 심어, 호평을 받아 왔다. 문경/황경연기자 hgw@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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