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율 요셉신부 개인전이 14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 전관에서 선보이고 있다.
성당 색유리에 모자이크와 벽화 작업을 해온 천주교 대구대교구 성주성당 주임신부인 김도율 요셉신부가 신앙과 신념 속에서 꿈꾸는 자유를 화폭에 풀어냈다. 문의053)427-9670
전통토기`흙과 불 이야기’展
흙과 불 이야기전이 14일까지 동아미술관에서 이어지고 있다. 장작 가마의 전통방식을 고수하는 토기장인 월산 정용석, 정야 박용태의 전통 토기전으로 조선시대 찻사발, 다완세트,토우장식, 기마인물들이 이들에 의해 재현됐다. 문의053)251-3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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