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상 후보는 5년 이상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이들 중 지역사회 발전에 공을 쌓은 이들을 대상으로 하고 선발 분야는 지역사회개발, 문화체육, 사회봉사,효행, 교육, 농업 등 6개 부문이다.
시는 그동안 읍ㆍ면ㆍ동과 교육청, 체육회를 통해서만 후보자를 추천받았으나 올해는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지역에 있는 각급 공공기관 및 단체로 추천대상을 확대했다.
영천/기인서기자 kis@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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