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에따라 대구경찰청이 처음 지정한 실버 존 5곳의 주변 도로에 자동차 속도를 제한하고 과속 방지턱과 안전 난간 등 교통안전 시설물을 설치한다.
실버 존 5곳은 동구.서구.북구강북 노인복지회관과 수성구.달서구 노인종합복지회관 등이다.
실버 존은 노인 교통사고 방지를 위해 복지회관, 경로당, 양로원 등을 기준으로반경 300m이내 지역에 지정된다.
/김장욱기자 gimju@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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