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공직사회 전반에 창의적·실용주의에 기반한 행정문화를 확산하고 시대에 부합하는 새로운 가치창출과 역량강화를 위해 지난달 28, 29일 양일간 인천자유경제구역 일대 현장에서 국책 대형프로젝트에 대해 체험하고 토론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현장워크숍은 참여정부에서 지난 2008. 2. 26 국회 에서 통과된 참여정부의 서남권 등 낙후지역발전 및 투자촉진 특별법과 관련, 인천자유경제구역청, 인천대교 공사현장 등 현장방문을 통한 민자사업 유치에 대 벤치마킹을 할 계획이다.
문경/윤대열기자 ydy@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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