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영천향우회 김홍주 회장 등 90여명의 회원들이 고향의 경제에 작은 도움이 될까해 영천 완산시장을 찾있다는 것.
이번이 3번째인 이들의 고향 사랑 장보기에 김영석 영천시장과 박종운 영천시의원 등이 고향을 찾아 준 90여 명의 향우회원에게 일일이 악수로 마중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들 회원들은 이날 차례상에 필수 제수인 돔 베기와 보현산 일원 청정 자연 속에서 채취한 고사리 등 지역 농산물을 구매하며 끈끈한 고향 사랑을 과시했다.
영천/기인서기자 kis@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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