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는 오는 10월 3일 열리는 제18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회(이하 생체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장소였다.
경북도청 체육진흥과 김동룡 체육지원담당, 경북 생활체육협의회 김신동 사무처장, 영천시 장우혁 부시장과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 대회 요강에 대해서 설명하고 대회진행상의 세부 추진 계획에 대해 논의 했다.
이번에 열리는 체육대회에는 도내 23개 시·군의 6000여명의 선수가 참여, 16개 경기장에서 18개 종목에 걸쳐 기량을 겨눈다.
영천/기인서기자 kis@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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