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맥CC&노블리아 전경
 
 
 
 
 
 
 
 
 
 
 
 
 
한맥CC&노블리아 오픈
 
　청정지역인 예천군을 대표하는 한맥CC&노블리아(대표 임기주) 대중골프장(18홀)이 17일~11월2일 까지 시범라운딩을 거쳐 오는 11월 중순께 정식오픈 할 예정이다.
　한맥CC&노블리아 빌리지 측은 사계절 아름다움으로 가득한 대자연의 풍요와 고품격 리조트 문화의 여유와 즐거움, 생활공간의 안락함을 제공하며 품격 높은 서비스로 아주 특별한 삶을 약속하고 있다.
　특히 경북도청 이전지인 예천군 호명면과 보문면에 위치한 한맥노블리아 골프빌리지는 중앙고속도로 예천IC에서 2km거리이며, 예천IC에서 9.5km 떨어진 경북도청 이전지와는 불과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향후 경북도청 이전으로 인한 최고의 수혜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또 경북도청 이전이 결정된 안동시와 예천군 일대 56.7㎢는 국토해양부에서 2013년까지 5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인 만큼 현재 분양중인 한맥노블리아 골프빌리지가 투자처로 주목 받고 있다.
　한맥CC&노블리아 골프장은 전장길이 6688m(파72·7315야드)의 규격에 전체 코스가 양잔디로 조성되어 국제대회 유치에 전혀 손색이 없을 뿐만 아니라, 소백산의 절경과 함께 4계절 내내 푸른 잔디에서 라운딩이 가능한게 특징이다.
　노블리아 빌리지는 “총 180세대를 1차~4차에 걸쳐 분양을 하고 있으며, 최근 경제 및 금융권 불황과 신규 골프장 건설에 따라 골프장회원권의 가치가 하락하고 있으나, 한맥CC&노블리아빌리지는 회원권이 아닌 단독빌리지 택지를 분양받아 경북도청 이전에 따른 자산가치가 업그레이드돼 새로운 투자 수익처로 각광받고 있고, 최상의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했다.
　또 자연속의 생활과 레저, 스포츠, 주말농장, 승마, 실외 골프연습장, 클럽하우스, 레스토랑, 골프샵, 사우나 외 지역관광지와 연계한 최고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현재 3차 노블리아 빌리지 택지를 분양하고 있으며, 본인 외에 추가로 1명을 지정해 주중. 주말에 다양한 골프 라운딩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문의 054-655-1850, 분양대행(주)오픈그린 예천현장 655-1853~4
　예천/김원혁기자 kwh@hido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