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클럽(시부)과 왜관클럽(군부)이 `2008 경북리그’ 정상에 올랐다.
`2008 경북리그’는 전국 최초·최대규모의 동호인 클럽 축구대회로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도내 23개 리그, 257개팀에서 1만 2000여 축구동호인이 참가해 예선을 치렀다.
본선에 오른 32개팀은 지난달 18일부터 19일까지 경기를 치러 우승팀을 가렸다.
/김대기기자 kdk@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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