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유강초 정소은(6년)이 전국 수영대회 3위에 올랐다.
정소은은 지난달 29일 영천실내수영장에서 벌어진 `제4회 꿈나무 전국수영대회’ 여초부 배영 50m 결승에서 박한별(부산·32초34), 고예린(인천·32초38)에 이어 32초48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경북수영의 희망 정소은은 지난 6월 벌어진 `전국소년체전’ 여초부 혼계영 200m에서 금메달, 지난 8월 열린 `2008 MBC배 전국수영대회’ 배영 50m 3위에 올랐다.
/김대기기자 kdk@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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