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남도국악원은 오는 9일 군위 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을 가진다.
남도 민속예술 작품을 50여명의 공연단이 꾸미는 이번 공연에는 사물놀이 `앉은반’,기악합주 '굿거리' 등이 80분 동안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문화 소외지역의 문화 향수권을 신장하고자찾아가서 우수 작품을 공연하는 국립예술단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군위/황병철기자hbc@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